[2020FA] 전력 보강 나선 LG, 박경상·최승욱 품에 안으며 새 출발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5-14 09: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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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박경상과 최승욱이 LG로 향한다.

창원 LG는 11일 오후 박경상과 3년, 2억원, 최승욱과 3년, 2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박경상은 지난 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했으며 올해 배구 선수 황연주와 곧 결혼할 예정이다. 작은 신장에도 확실한 공격력을 갖춘 만큼 조성원 감독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기회를 주신 LG에 감사하며 정상 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욱은 대인 방어에 강점을 둔 블루칼라 워커 스타일의 선수다. 경희대 시절부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한 바 있으며 짧은 시간에도 준수한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더불어 달리는 농구에 적합하다는 평가도 있다. LG는 조성원 신임 감독 부임 이후 빠른 농구를 내세웠고 공수 밸런스가 잡힌 최승욱의 합류도 이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승욱은 “기대 이상의 좋은 계약을 해서 감사하다. 앞으로 구단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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