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협회장기] 숙명여중, 춘천여고 나란히 시즌 첫 정상 등극

임종호 / 기사승인 : 2021-05-29 10: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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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임종호 기자] 숙명여중과 춘천여고가 나란히 시즌 첫 정상에 등극했다.

숙명여중은 28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46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결승전에서 시종일관 리드를 지키며 청주여고를 81-73으로 꺾고, 2018년 이후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진 여고부에선 춘천여고가 치열한 공방전 끝에 숭의여고를 65-56으로 제압하며 왕좌를 차지했다.

대회 기간 내내 숙명여중의 골밑을 든든히 지켰던 송윤하(179cm, C)는 리바운드상과 함께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고, 춘천여고 박성진(185cm, C) 역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마무리된 남자부 경기는 용산고와 휘문중의 2관왕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서 공격 비중이 늘어난 용산고 야전사령관 박정환(182cm, G,F)이 남고부 최고의 별로 떠올랐고, 높이가 탁월한 휘문중 김성훈(202cm, C)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종 시상 내역>


#사진_박상혁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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