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아티아농구협회는 최근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예비 명단 23인을 발표했다. NBA 리거를 모두 불러들인 크로아티아는 지난 2016 리우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진출을 꿈꾸고 있다.
지난 2019 FIBA 중국농구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던 크로아티아는 유럽 대륙 상위 랭킹 안에 이름을 올리며 간신히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얻었다.
크로아티아의 자랑이자 에이스인 다리오 사리치, 그리고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이번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마리오 헤조냐, 크루노슬라프 시먼, 다르코 플라니니치 등 주축 멤버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신성 이반 페라소비치 역시 예비 명단에 합류했다. 그의 나이는 만19세로 과거 크로아티아의 농구 스타였던 벨리미르 페라소비치의 아들이다.
현재 크로아티아는 자국 리그 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이다. 모든 일정이 종료된 후 23명은 16명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크로아티아는 스플릿에서 열릴 최종예선 B조에 브라질, 튀니지와 함께 편성됐다. 조별리그를 통과하게 되면 독일, 러시아, 멕시코 중 생존한 팀들과 단 1장의 올림픽 티켓을 두고 경쟁한다.
# 사진_FIBA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