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고향 부산으로 돌아간 강아정, BNK와 3억 3천만원 계약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4-21 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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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강아정이 고향 부산으로 떠난다.

2021-2022시즌 박정은 감독을 영입한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은 그 두번째 단추로 2021년 FA 시장 최대어 중 하나인 강아정을 영입하였다. 계약기간 3년, 연봉총액 3억 3천만원이다.

강아정은 부산 동주여고 출신으로, WKBL 진출 이후 14년동안 원 클럽(KB스타즈) 프랜차이즈 선수이다.

강아정 선수는 “어느덧 프로농구 선수로 14년차에 맞은 어쩌면 마지막 FA에 앞으로 선수 생활의 막바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이번에 BNK 썸 농구단에서 후배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즐거운 농구를 하자고 여러 각도로 제의해 주셨다. 또한, 모교와 가족들이 있는 고향 부산을 연고로 하는 BNK 썸에서 뛸 수 있게 되어 가족 모두가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14년차 클러치 슈터이자 게임 리더인 강아정의 영입으로 BNK 썸 농구단은 줄곧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승부처에서의 해결사, 위기 상황에서의 돌파구를 열어줄 리더를 확보하여 창단 이후 첫 플레이 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아정은 지난 4월 11일 소집되어 기초체력을 다지고 있는 BNK 썸 농구단 팀 훈련에 5월초 합류하며, 강아정의 입단 소감은 BNK썸 유투브 채널 '썸TV'에서 볼 수 있다.

# 사진_BN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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