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슈로더 이적 유력, 다음 행선지 클리블랜드?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2-02 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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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CBS스포츠의 2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보스턴 셀틱스가 데니스 슈로더를 트레이드할 것이 유력하다.

슈로더는 2021년 8월 보스턴과 1년 590만 달러 미드 레벨 익셉션 계약을 맺었다. FA재수를 택한 것. 보스턴은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 슈로더가 원하는 다년계약을 제시할 여력이 안되는만큼,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그를 처분하려하는 중이다.

이가운데 블리처 리포트의 에릭 핀커스 기자는 클리블랜드가 콤보가드를 찾고 있다고 보도, 슈로더의 차기 행선지로 클리블랜드가 적격이라는 분석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동부 콘퍼런스 4번 시드인 클리블랜드는 이번 트레이드시장에서 바이어로 나설 것이 유력하다. 클리블랜드는 리키 루비오를 부상으로 잃으면서 플레이메이킹을 맡아줄 가드가 필요한데 슈로더가 적격이라는 평가. 슈로더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14.8득점 4.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며, 과거 2020-21시즌 LA 레이커스에서 뛸 때는 경기당 5.8어시스트를 기록한적이 있다.

이적은 확정적으로 보인다. 슈로더의 다음 행선지가 어디가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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