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젊음이 최고다.
샬럿 호네츠 구단은 20일(한국시간) 2020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 지명자 라멜로 볼(19, 198cm)이 손목 부상에서 회복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MRI 결과 손목 골절 부상이 완벽하게 봉합되었고 조만간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사실 볼은 시즌 아웃이 확정적인 상황이었다. 지난 3월 21일, 볼은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점프 후 손목으로 착지하며 손목 골절상을 입었다. 워낙 중대한 부상인지라 샬럿 구단은 “시즌 아웃이 확정적”이라고 보도 자료를 낸 상황이었다.
하지만 볼은 믿기 힘든 회복 속도를 보였다. 현재 샬럿 구단에 따르면, 볼은 깁스를 풀고 마지막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의사들로부터 농구를 해도 좋다는 소견까지 공식적으로 받았다.
볼은 약 10일 이내에 라인업에 복귀할 전망. 볼은 올 시즌 41경기에서 평균 15.9득점 5.9리바운드 6.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뽑히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