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양우혁-김민규, 시즌 첫 신인 두 명 동시 데뷔할까?

창원/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0: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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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양우혁과 김민규가 함께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될 예정이다. 신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데뷔할 가능성도 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4일 창원체육관에서 오전 훈련을 진행했다. 9시 50분 즈음 창원체육관에서 도착해 10분 정도 가볍게 몸을 푼 뒤 훈련에 들어갔다.

가스공사는 원정 경기를 다닐 때 14명이 움직이는 편이다.

이날 훈련에 나선 선수는 권순우, 김국찬, 김민규, 김준일, 신승민, 신주영, 양우혁, 양재혁, 전현우, 정성우, 최창진, 샘조세프 벨란겔, 닉 퍼킨스 ,라건아 등이다.

신인선수인 양우혁과 김민규는 지난 2일 D리그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 출전을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양우혁을 선발한 뒤 빠른 시기에 데뷔를 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김민규는 D리그에서 3경기 평균 31분 56초 출전해 14.7점 6.3리바운드 2.7스틸 3점슛 성공률 40.0%(6/15)를 기록했다.

약점인 슈팅 능력에서도 나쁘지 않아 예상보다 빨리 데뷔 기회를 맞이했다.

강혁 감독은 신인 선수 두 명 모두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간다고 했다.

지난 11월 선발된 신인 선수 중 강성욱(KT), 강지훈(소노), 박정환(현대모비스), 이규태(삼성), 이유진(DB) 등이 데뷔했다.

양우혁과 김민규가 이날 코트를 밟는다면 신인 선수 두 명이 같은 날 데뷔하는 시즌 첫 사례가 된다.

10위 가스공사(4승 12패)는 1위 LG(12승 4패)와 4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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