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쓰러진 김연희, 우측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새 시즌 좌절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6-22 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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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김연희가 쓰러졌다.

인천 신한은행의 김연희는 지난 21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잼 1차 대회 4강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후 급히 병원으로 호송되면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22일 오전, 정밀 검진을 받은 김연희는 아쉬운 소식을 전해들었다. 우측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결과가 전해지면서 결국 2020-2021시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김)연희의 2020-2021시즌이 불투명해졌다. 우측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에 가까워졌다”라고 밝혔다.

외국선수 없이 치르는 2020-2021시즌에 김연희의 존재감은 어느 때보다 클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불운의 부상으로 인해 긴 시간 코트에서 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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