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남자' 이관희 자체 제작 티셔츠 경매

임종호 / 기사승인 : 2021-12-30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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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임종호 기자] '약속의 남자' 이관희가 자체 제작한 티셔츠를 경매에 내놓았다. 판매 수익금은 팬들에게 되돌려줄 예정이다.

창원 LG 이관희는 29일 밤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의 목적은 자체 제작한 티셔츠를 경매에 내놓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었다.

이날 이관희는 “자체 제작한 티셔츠 두 벌을 코베이 옥션이라는 사이트에 올려놓았다. 경매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은 낙찰자와 내 이름으로 함께 기부 또는 홈팬들에게 커피차로 돌려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개막 2~3개월 전부터 계획했다. 창원에 내려온 뒤 팬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았던 걸 조금이나마 나눠드리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개인적으로 사비를 들여서 직접 만든 선물을 나눠드리려고 한다. 이벤트에 대한 힌트를 살짝 드리자면, G드래곤이 한정판 신발을 자기 지인에게 나눠주듯 나도 그런 방식으로 선정되신 팬에게 준비한 선물을 드리려 한다”라며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한 바 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관희는 총 두 벌의 티셔츠를 약간의 시간 차를 두고 경매 사이트에 올렸다. 경매 후 아직 12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은 현재 그가 자체 제작한 티셔츠 두 벌은 총 150회의 입찰이 들어왔으며, 경매가는 오전 30일 10시 30분 기준 두 벌 합쳐 150만원(A타입:603,000원, B타입:802,000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저가 만원부터 호가를 시작한 이 티셔츠는 경매 시작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이관희가 자체 제작 한 티셔츠 경매는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코베이 옥션(http://www.kobay.co.kr/kobay/index.do) 사이트 검색창에 ‘이관희’를 입력하면 경매에 동참할 수 있다.

 

#사진_코베이옥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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