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소속 JR 스미스가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도중 한 백인 남성에게 폭력을 행사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TMZ 스포츠'는 1일(한국 시간) 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는 스미스가 등장했는데, 백인 남성을 눕혀놓고 마구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스미스는 LA 지역에서 벌어진 조지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에 참가했는데, 어느 한 백인 남성이 스미스의 차 유리를 부셨고, 이것을 목격한 스미스가 분을 이기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남성에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영상 속에서 스미스는 백인 남성을 계속 심하게 때렸고, 이를 본 스미스의 친구들이 황급히 말리면서 상황은 일단락됐다.

스미스는 몇 시간 뒤 자신의 SNS에 폭행 사건과 관련해 해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사건은 현재 미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 시위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스미스는 "이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시위와 아무 관련이 없다. 어떤 백인 남자가 내 차 유리를 마구 부셨다. 그래서 그를 쫓아가서 두들겨 팼다. 나의 심기를 건들지 않으면 나도 건들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스미스는 2018-2019시즌을 끝으로 NBA 무대를 떠난 상태다. 올시즌 LA 레이커스행 루머가 퍼지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진_점프볼DB, TMZ 스포츠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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