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유용우 기자]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소노의 경기, 1옵션 니콜슨이 1쿼터 막판 빠진 삼성은 77-91로 소노에 패했다. 다음 경기가 24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열리는 2연전의 여파가 컸다.
니콜슨의 빈자리를 삼성 케렘 칸터가 고군분투하며 양 팀 최고 득점인 27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칸터는 야투성공률은 62.5%(10/16), 3점슛 성공률은 66.7%(2/3), 자유투는 7개 중 5개를 성공하는 등 공격은 준수했지만, 턴오버 4개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은 이원석(13점 6리바운드), 이관희(13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득점을 보탰지만, 추가 지원 사격을 받지 못하며 후반 추격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한편, 소노는 강지훈이 23점을 기록, 팀 최고 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독감 증세로 엔트리에 빠졌던 이정현은 복귀 경기에서 21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소노 케빈 켐바오는 17점, 소노 네이던 나이트는 16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삼성의 다음 경기는 29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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