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시즌 재개 앞둔 NBA, 포맷은 22개 팀 참가 유력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2 1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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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시즌 재개 방식은 22개 팀이 참가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NBA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2019-2020시즌 재개에 뜻을 모은 가운데, 현재 사무국은 어떤 방식으로 잔여 시즌을 소화할지 고심 중이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건 22개 팀이 참가하는 것이다. 2일(한국 시간)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사무국과 이사회는 22개 팀이 참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만약 이대로 확정될 경우 동, 서부 플레이오프권에 안착해 있는 상위 8개 팀과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와 6경기 차 이내 순위에 있는 팀들이 재개된 시즌에 참가하게 된다. 현재 기준으로 양대지구 16팀에 8위와 6경기 차 이하(포틀랜드, 뉴올리언스, 새크라멘토, 샌안토니오, 피닉스, 워싱턴) 6개 팀이 그 대상이 된다.

22개 팀들은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모여 정규시즌을 추가로 더 치르고, 최종 16개 팀을 가려 플레이오프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리그 재개 방식은 한국 시각으로 이번 주 목요일 이사회 투표를 통해 결정될 전망이다. 이사회 투표에서 전체 30개 구단의 75% 이상 찬성이 있어야 시즌 재개 방안이 확정된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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