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가 재개된다면 리그가 치러질 장소는 올랜도 디즈니월드가 가장 유력하다.
'디 애슬레틱'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21일(이하 한국 시간) 올랜도, 라스베이거스, 휴스턴 등 리그 재개 시 경기를 치를 장소로 세 곳이 유력한 가운데 이중에서도 올랜도의 디즈니 월드가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올랜도 디즈니 월드는 외부인 통제가 용이해 안전상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한 플로리다 주정부 측에서 프로스포츠 유치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플로리다 주정부는 NBA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MLB), 프로풋볼(NFL), 프로아이스하키(NHL) 등 美 4대 스포츠 선수단을 한 곳에 모아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을 추진 중이다.
한편 현재 NBA는 리그 재개를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각 팀들은 이미 5월 초부터 훈련 시설을 재개방 했으며, NBA 사무국도 구단, 선수 노조와의 구두 협의를 거쳐 리그를 재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 놓은 상황. 현지 소식통에 의하면 사무국이 6월 초 경에 리그 재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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