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로빈 로페즈가 선수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 계약(FA) 시장에 나온다고 보도했다.
2008-2009 시즌부터 NBA에서 뛴 로페즈는 어느덧 베테랑 계열에 오른 선수다. 지난 시즌 밀워키 벅스에서는 헌신적인 궂은 일을 도맡았다. 지난 시즌 평균 14.5분을 출전하면서 5.4득점 2.4리바운드 0.7블록을 기록했다.
3점슛을 장착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커리어 내내 3점슛과는 담을 쌓았던 로페즈지만, 지난 시즌부터 3점슛을 시도했다. 성공률도 33.3%(0.5/1.6)로 준수했다.
밀워키는 웨슬리 매튜스에 이어 로빈 로페즈까지, 핵심 롤 플레이어들이 연이어 FA를 선언했다. 과연 밀워키가 현재의 전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벌서부터 궁금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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