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중이 소속된 데이비슨 대학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2020-2021 NCAA 디비전Ⅰ애틀랜틱 10 컨퍼런스 게임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이하 VCU)와의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지난달 31일 강호 리치먼드 대학과의 경기에서 패배해도 불구하고 17득점으로 돋보였던 이현중은 2021년의 첫 일정을 맞아 다시 승리 사냥에 나서려고 했다.
하지만, 미국에서도 잠잠해지지 않는 코로나19 사태에 이번 경기는 연기됐다. 데이비슨 대학은 공식 SNS를 통해 “VCU팀 관계자의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이번 경기는 연기하기로 결정됐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VCU 전은 이현중에게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매치업이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당시 개인 최다였던 20점을 폭발시킨 바 있는 경기였다. 하나, 올 시즌 첫 맞대결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아직 연기된 VCU 전에 대한 추후 일정 편성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본래 일정대로라면 이현중은 오는 6일 오전 9시 듀케인 대학과의 경기를 치른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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