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주/배승열 기자]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두 친구가 만났다.
지난 26일 청주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와 케세이라이프와 경기를 시작으로 2022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개막했다.
이윤미가 3점슛 3개를 엮어 13점 5리바운드 2스틸로 활약한 KB는 A조 예선 1차전에서 70-66으로 승리,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KB스타즈와 케세이라이프의 경기가 끝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BNK 썸과 대학선발 선수들이 코트로 나왔다. 그리고 두 사람이 조우했다.
바로 KB 이윤미와 대학선발 이경은(부산대).
이윤미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함께 농구 했다. 지금 13년 차 친구"라고 이경은을 소개했다.
이경은 "전학 온 (이)윤미는 동글동글하고 통통했다"며 "윤미가 시즌이 끝나면 늘 부산으로 와서 함께 운동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이야기했다.
13년 우정 두 선수의 유쾌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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