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하루도 거를 날이 없다. 바야흐로 한 겨울의 NBA 스토브리그다.
ESPN은 17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30개 구단이 자유롭게 트레이드를 할 수 있다고 트레이드 개장 소식을 알렸다.
이미 개장 전부터 제임스 하든과 러셀 웨스트브룩 등 리그 판도를 뒤흔들만한 빅네임들의 숱한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16일 새벽 이적 시장의 서막을 알리는 트레이드가 한 건 터졌다.
바로 지난 시즌 챔피언 LA 레이커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데니스 슈로더를 영입한 것. 레이커스는 슈로더를 받는 대가로 슈터 대니 그린과 오는 신인 드래프트 28순위 지명권을 오클라호마시티에 건넸다. 양 팀은 트레이드하기로 구두 합의 했으며, 최종 승인 단계만 남겨두고 있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NBA는 역사상 유례없는 한 겨울 스토브리그를 맞이한다. 이 가운데 금주에는 트레이드 시장 뿐만 아니라 신인 드래프트, FA 시장이 연이어 개장, NBA 팬들의 가슴을 더욱 설레게 할 전망이다. 2020 NBA 신인드래프트는 오는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FA 시장은 토요일 개장한다.
*이번 주 NBA 주요행사 일정* (한국시간)
11월 17일 : 트레이드
11월 19일 : 신인드래프트
11월 21일 : FA 시장
11월 23일 : 공식 계약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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