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소식] 박지훈 공백 위한 KGC인삼공사의 선택, 배병준 보내고 우동현 안았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5-25 1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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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KGC인삼공사가 배병준을 보내고 우동현을 품에 안았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서울 SK와 배병준, 우동현의 1:1 맞트레이드에 합의하였다.

박지훈의 상무 입대로 인한 KGC인삼공사의 백코트진 강화와 외곽 슈터진의 순도를 높이려는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추진되었다.

2018년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데뷔한 우동현은 명지대 시절 듀얼 가드로 팀의 주득점원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지난 두 시즌 포인트 가드로의 변신을 시도해온 유망주다. 특히 지난 2018-2019시즌 신인 최초의 D-리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예고하였다. 2019-2020시즌 1군 출전 기록은 없으나 D-리그에서 15경기, 평균 35분 30초를 출전하여 10.6득점, 3.1리바운드, 5.4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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