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후 스포츠’는 “현 LA 레이커스 코치인 키드가 보스턴 셀틱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새 감독 후보로 올랐다”라고 보도했다.
키드는 스타 포인트가드 출신으로, 커리어 누적 17529득점 8725어시스트 12091리바운드를 기록한 전설이다. 올 NBA 팀 선정 6회, 올스타 선정 10회를 기록했으며, 2011년에는 댈러스 매버릭스 소속으로 우승도 차지했다.
키드는 과거 브루클린 네츠(2013-2014), 밀워키 벅스(2014-2018)의 감독직을 맡았지만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LA 레이커스의 코치로 지내면서 지도자 역량을 재고한 상황.
이 가운데 키드는 두 팀의 감독 후보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키드는 셀틱스 구단의 감독 면접에 우선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보스턴은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이 사장으로 승진되면서 새 감독을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덧붙여 포틀랜드의 감독직에도 도전한다. 최근 포틀랜드 테리 스토츠 감독은 경질 통보를 받았다. '합의 하 결별'이라고 발표되었지만, 실상은 경질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츠 감독은 앞선 5시즌 중 무려 4시즌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스토츠 감독의 후임으로 키드가 1순위로 떠오른 가운데, 키드가 감독직에 복귀할 날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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