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최종일, 미디어데이에 선 전희철 감독 “팬들 실망시켜 죄송하다”

논현/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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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논현/정지욱 기자] SK의 전희철 감독이 정규시즌 종료일 불거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서울 SK는 8일 2025-2026 LG 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최종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65-67로 패했다.

이날 양 구단은 플레이오프에서 유리한 대진을 구성하기 위해 정상적인 경기를 하지 않았다. SK는 4쿼터 이민서가 3점슛을 성공시킨 뒤 벤치로 들어갈 때 특점을 반가지 않은 코치의 표정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또한 경기 종료 13초 전에는 신인 김명진이 2개의 자유투를 모두 놓쳤다.

이를 두고 SK는 팬들에게 질타를 받았다.

전희철 감독은 10일 KBL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이 경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팬들에게 실망을 끼친 경기를 해 논란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다. 재정위원회가 예정되어 있다. 잘 소명하겠다”라고 말했다.

KBL 재정위원회는 오후 3시 KBL센터에서 SK와 정관장의 불성실한 경기에 대한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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