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女월드컵 최종예선, 유관중 경기로 열린다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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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객원기자] 2월 세르비아에서 개최될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은 유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세르비아 농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판매를 공지했다.

이번 최종예선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랑코 제라비카 스포츠 홀에서 열린다. 1968년 지어진 이 체육관은 2011년 리모델링 되어 현재 5,000명의 관중을 받을 수 있다. 세르비아 명문팀 KK 파르티잔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올림픽 최종예선 당시 사용한 알렉산다르 니콜리치홀보다는 조금 작다.

한국은 랑코 제라비카 스포츠 홀에서 A조 상대 홈팀 세르비아, 호주, 브라질을 만난다. 같은 체육관에서 중국, 프랑스, 나이지리아, 말리도 B조 일정을 치른다.

사실, 각 국 프로리그가 관중들을 받고 있어 유관중 경기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다만, 해외 입국자들, 특히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해왔기에 FIBA 대회의 티켓 오픈은 조금 의외다.

그러나 세르비아는 최근 3x3 대회도 시내 대형 쇼핑몰에서 개최하는 등 관중 유치에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왔다. 세르비아와 리투아니아는 유럽에서도 농구에 열광적이기로 유명하다. 한국의 경우, 시차와 코로나19 외에 상대의 일방적인 응원도 이겨내야 한다.

+ 한국 일정 +
11일 새벽 5시 vs 세르비아
13일 새벽 2시 vs 브라질
13일 밤 11시 vs 호주
* 한국시간

#사진=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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