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P 4R’ 이현중의 데이비슨, 듀케인 꺾고 리치먼드 전 패배 아픔 씻었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1-06 1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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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이현중(201cm, F)의 데이비슨이 듀케인을 꺾었다.

데이비슨은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라로쉬 대학에서 열린 2020-2021 NCAA 디비전Ⅰ 애틀랜틱 10 컨퍼런스 게임 듀케인과의 경기에서 61-48로 승리했다.

지난 리치먼드 전 패배로 애틀랜틱 10 컨퍼런스 게임 1승 1패를 기록한 데이비슨. 그들은 듀케인 전 승리로 2승 1패, 승률을 높였다.

이현중은 전반 4득점으로 부진했지만 후반 들어 3점포를 가동하며 12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 팀 승리에 일조했다.

눈부신 활약을 펼친 건 에이스 켈란 그래디. 대부분의 팀 공격을 이끈 그는 13득점 5리바운드3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카터 콜린스는 13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도움했다.

데이비슨은 전반을 25-26으로 밀리며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부터 대공세를 펼치며 듀케인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특히 이현중은 연속 3점포를 가동하며 데이비슨의 공격을 이끌었다.

한편 데이비슨은 9일, 데이튼과 홈 경기를 갖는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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