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2019-2020시즌 NBA 시즌 재개가 최종 확정되었다.
디 애슬레틱 등 미국 내 여러 매체들은 5일(이하 한국 시간) 이사회가 사무국이 제시한 오는 8월 1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시즌을 재개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30개 팀 투표에서 75% 이상의 지지를 얻어야 했고, 그 결과 29개 팀이 찬성표를 던지며 시즌 재개안이 최종 통과했다. 반대표를 던진 1팀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로 알려졌다. 이로써 전 세계 농구 팬들은 이례적으로 한 여름에 NBA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사무국은 드래프트, FA 시장 등 향후 열릴 굵직굵직한 행사 일정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은 오는 8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드래프트는 시즌 일정이 모두 종료된 뒤 10월 16일에 열린다. 또한 FA 시장은 10월 19일에 개장한다.
한편 잔여 시즌을 치르게 될 22개 팀 선수단은 7월 1일 구단 자체적으로 훈련에 돌입한 뒤 7월 8일 집결지인 올랜도로 이동하게 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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