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에 이어 WNBA도 7월 말 개막 예정…무관중 경기로 진행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6-16 1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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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WNBA도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는 15일(현지시간), 7월 말에 2020시즌을 열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WNBA는 NBA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 곳에서 격리된 채 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의 IMG 아카데미에서 12개 팀이 집결해 2020시즌을 소화한다.

체육관은 텅텅 비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WNBA는 2020시즌을 무관중 경기로 치를 예정이다. 또한 기존 36경기에서 22경기로 축소했다. 본래 5월 15일 개막을 예정했으나 2달 뒤로 밀렸기 때문에 일정 역시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구체적인 개막일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추후 공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6월 초까지 WNBA의 2020시즌 개막일은 7월 25일이 유력했다.

 

각 팀은 7월부터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할 수 있으며 선수들의 급여는 모두 지급된다.

캐시 엥겔버트 WNBA 커미셔너는 “2020시즌 개막을 준비하면서 의료 전문가, 보건 관계자는 물론 선수 및 구단주 등 이해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다”라며 “선수들의 급여 및 혜택은 모두 정상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WNBA에 이어 NBA 역시 오는 8월 1일 개막을 고수하고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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