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5일 오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7월 25일(한국시간)부터 플로리다주 브레던튼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2020시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WNBA는 지난달 16일부터 36경기 체제로 2020시즌을 준비했지만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를 찾지 못했다. 이후 NBA가 2020-2021시즌 재개 조짐을 보임과 동시에 WNBA도 발을 맞췄고 최근에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MGM 리조트, 플로리다의 IMG 아카데미가 유력 개최 장소로 꼽히기도 했다.
그러나 2020시즌 개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여러 변수가 존재하며 특히 선수들이 크게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 부분이 크다. 「ESPN」은 “여러 소식에 따르면 아직 2020시즌 개막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건 이른 단계다. 선수들 역시 WNBA의 계획에 아직 동의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WNBA는 12개 팀이 22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을 준비 중이며 장소는 IMG 아카데미가 될 가능성이 크다. IMG 아카데미에는 4개의 코트가 존재해 시즌 진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플레이오프는 10월 내 종료를 목표로 두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워싱턴 미스틱스가 정상을 차지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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