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피닉스 선즈가 몬티 윌리엄스 감독을 경질했다"라고 전했다.
피닉스는 이번 시즌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덴버 너게츠를 만나 2승 4패를 거두며 탈락했다.
지난 시즌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만나 패배했던 피닉스는 이번 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에서 케빈 듀란트를 데려오는 강수를 뒀지만, 우승은 커녕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도 실패했고 그 책임을 감독에게 물은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스는 2019년 피닉스에 부임해 피닉스의 암흑기를 끝낸 감독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피닉스에서 부임한 네 시즌 동안 194승 115패를 기록했고 1번의 준우승, 1번의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네 시즌 동안 윌리엄스 감독보다 승률이 좋은 NBA 감독은 존재하지 않는다.
피닉스는 이로써 새로운 감독과 함께 다음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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