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테이텀-브라운의 새로운 감독 확정! 브루클린 코치 우도카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06-24 1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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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 우도카 브루클린 네츠 코치(43)가 보스턴 셀틱스의 차기 감독으로 내정되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가 차기 감독으로 이메 우도카 코치를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우도카 코치는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선수 생활을 한 후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 그는 샌안토니오 스퍼스(2012-2019)에서 7시즌을 보낸 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019-2020), 브루클린 네츠(2020-2021)에서도 코치 생활을 했다.

그의 장점은 풍부한 경험으로 꼽힌다. NBA에서 명문팀으로 분류되는 세 팀에서 긴 시간동안 지도자 생활을 했으며 미 국가대표 팀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지낸 적도 있다. 이러한 경험들은 감독직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이번 감독 선임은 브래드 스티븐스 신임 사장의 1호 감독 선임이다. 그간 감독직에 있었던 스티븐스는 지난 5월 사장직으로 승격했다.

 

보스턴의 주축 선수들인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 등의 선수들은 데뷔 후 줄곧 스티븐스 아래에만 있어왔다. 우도카 코치는 그들의 NBA 커리어에 있어서 두 번째 감독이다. 과연 우도카 코치가 어떤 지도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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