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또 만났다! 챔피언결정전 나서는 KGC·SK 출사표

논현/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4-23 11: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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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논현/최서진 기자]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SK와 KGC의 각오는 무엇일까.

KBL은 23일 KBL센터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서울 SK는 전희철 감독과 김선형, 자밀 워니, 안양 KGC는 김상식 감독과 변준형 오마리 스펠맨이 참석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두 팀은 올 시즌도 정상의 자리를 두고 다툰다. 승리의 여신은 누구 편을 들어줄까. 양 팀의 출사표를 들어봤다.

김상식 감독
힘든 여정이었던 것 같다. 고비도 있었는데 다같이 똘똘 뭉쳐 이 자리까지 왔다.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변준형
정규리그 우승도, EASL도 우승했기 때문에 트리플크라운으로 챔피언결정전까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스펠맨
정말 흥분되는 챔피언결정전이다. 2년 동안 SK와 가장 많이 붙어본 것 같다. 잘 알고 있기도 하다. 좋은 경기 해보겠다.

전희철 감독
지난 시즌과 상황이 바뀐, 도전자의 입장으로 챔피언결정전을 맞이했다. 정규리그 후반부터 최근까지 연승을 달리고 있다. 분위기 이어서 챔피언결정전에서 좋은 모습을, 또 역전의 명수처럼 뒤집는 좋은 경기 보여 드리겠다.

김선형

KGC와 붙는 그림을 플레이오프에 가기 전부터 그렸다. 이 맞대결이 성사돼서 개인적으로 기대된다. 흥행보증 수표 두 팀이 만난 만큼. 명경기 보여 드릴 생각이다.

워니
이 자리에 있어서 행복하다. KGC는 강한 팀이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겠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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