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양준석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약속했다.
2022 대학리그가 오는 25일 동국대와 중앙대의 개막전으로 시작된다. 연세대는 오는 28일 단국대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연세대는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1,3차 대회(2차 대회 취소)에서 우승, 대학농구리그 기준 21연승 중이다. 다만 지난해 코로나19 이슈로 대학농구리그 플레이오프에 참가하지 못해 라이벌 고려대의 우승을 멀리서 바라봤다.
다시 시작된 대학리그에서 연세대를 향한 기대는 크다. 특히 저학년부터 형들을 도와 팀의 주축으로 성장한 양준석(181cm, G)의 활약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양준석은 지난해 3차 대회에서 현장을 찾은 KGC 김승기 감독으로 "당장 프로에 와서 조금만 다듬으면 스타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정말 좋은 경기를 봤다. 무조건 지금 당장 프로에 와야 한다"고 극찬받았다.
3학년이 된 양준석은 "벌써 3학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난해 좋은 추억과 그렇지 않은 추억이 있는데 신입생들과 준비를 잘한 만큼 올해는 좋은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준석은 포인트가드로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하지만 그는 웨이트와 수비가 약점으로 언급된다. 양준석은 "웨이트와 수비에서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 개인적으로도 올해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응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올 한해도 보답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양준석의 더 많은 인터뷰는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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