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24일 구단 SNS를 통해 함지훈, 이현민, 김영현 등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함지훈은 보수 3억 5,000만원 (연봉 2억8천만원, 인센티브 7천만원) 계약기간 2년에 합의해 원 클럽 맨 커리어를 이어갔다.
지난 해 FA 자격으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알토란 같은 활약을 보여준 이현민은 1년 간 보수 1억 3천만원(연봉 1억 1천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에 계약했고, 백업 가드로서 에너자이저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김영현도 2년 5,300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하지만, 나머지 FA 전준범과 권혁준의 계약 소식은 아직까지 들리지 않고 있다. 이중 지난 시즌 보수 총액 3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전준범은 타 구단 영입시, 직전 시즌 보수 50%와 보상선수 또는 보수 200% 이상을 보상해야 하는 리스크가 걸려 있다.
한편, FA 협상 마감시한은 잠시후 12시다.
#사진_점프볼DB(백승철, 유용우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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