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모헤건 선 아레나에서 열린 2021시즌 WNBA 정규리그 코네티컷 썬과의 경기에서 67-74의 석패를 안았다. 직전 경기까지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도약했던 라스베이거스는 연승에 제동이 걸리며 시즌 5승 3패, 5위로 내려앉았다.
접전 상황 속에서 안은 아쉬운 패배였다. 전반에 30-33으로 근소하게 뒤처졌던 라스베이거스는 후반 들어서도 맹추격을 이어갔지만, 아주 근소한 차이로 줄곧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리바운드에서 29-34로 열세에 처했던 가운데, 팀 3점슛 성공률이 0%(0/5)에 그친 것도 뼈아픈 부분이었다. 이날 라스베이거스는 리즈 캠베이지가 28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3블록으로 고군분투를 펼쳤지만, 주 득점원 중 하나인 데리카 햄비가 8득점에 그친 것도 아쉬웠다.
경기 내내 펼쳐진 치열한 접전 상황 속에 박지수는 이날 2분 55초 출전에 그쳤다. 야투 시도는 한 번 뿐이었는데 림을 가르지 못해 무득점에 그쳤다.
상승세의 흐름이 끊긴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4일 뉴욕 리버티를 상대로 연패 위기를 모면해야 한다. 뉴욕 역시 3위로 상위권에 자리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가 이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NBA 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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