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귀여운 폭탄발언’ KGC 변준형 “사실, 족발 세리머니···”

논현/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4-23 11: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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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논현/최서진 기자] KGC 변준형은 주장 양희종이 만들어준 족발 세리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23일 KBL센터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서울 SK 전희철 감독, 김선형, 자밀 워니, 안양 KGC 김상식 감독, 변준형, 오마리 스펠맨이 대표로 참석했다.

양 팀 참석자들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유쾌한 시간이 벌어졌다. 첫 번째로 마이크를 잡은 SK 김선형은 KGC 변준형에게 질문 2개를 던졌다.

김선형은 “(양)희종이 형이 족발 세리머니를 만들어줬는데, 솔직히 마음에 드는지 궁금하다. 또 지난 시즌과 달리 (오)세근이 형이 오지 못했는데, 대신 전해줄 이야기나 지령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변준형은 “사실 마음에 안 든다(웃음). 희종이 형에게는 미안한 이야기다. 형이 나를 좋아해줘서 일부러 만들어줬지만, 괜찮다”며 웃었다.

이어 “세근이 형이 따로 얘기는 안 했는데, 지난 인터뷰에서 SK를 만나고 싶다고 말한 것이 현실이 됐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을 복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워니는 스펠맨에게 악성 댓글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물었다. 스펠맨은 “악성댓글에 대처하기 쉽지 않을 때가 많다. 힘든 순간도 많았다. 그러나 나의 역할, 할 일을 하면서 이겨낼 뿐이다”라고 답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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