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르징기스 아니야?' DEN 니콜라 요키치, 폭풍 감량 화제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2 11: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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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포르징기스 아니야?"

니콜라 요키치(25, 213cm)의 몸이 확 바뀌었다. 팬들은 요키치의 달라진 모습에 하나 같이 깜짝 놀래고 있다.

美 현지 농구 매체 '발리스 라이프(Ballislife)' 11일(한국 시간) 트위터를 통해 요키치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한눈에 봐도 홀쭉해진 요키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층 날카로워진 턱선과 슬림한 몸매에 팬들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댈러스 매버릭스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아닌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

실제로 요키치는 올 시즌 20파운드(약 9kg) 정도를 감량했다. 이는 경기력 반등으로 이어졌고, 그는 코로나 휴식기 동안 더 독하게 마음 먹고 체중 감량을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의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

덴버 팀 동료 자말 머레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휴식기 동안 요키치가 살을 엄청 뺐다. 배에 복근이 생겼을 정도"라면서 "실제로 훈련 시 요키치의 움직임은 훨씬 더 좋아졌다. 이런 그의 모습이 그저 낯설기만 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NBA 공식 홈페이지의 프로필 상 요키치의 몸무게는 284파운드(129㎏)로 표기 돼 있다. 이로 인해 그간 팬들 사이에서 통통한 선수로 각인됐다. 하지만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우리는 오는 7월 말 재개될 시즌에 한층 더 날렵해진 요키치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한편 올 시즌 요키치는 평균 20.2득점(FG 52.8%) 10.2리바운드 6.9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덴버 너게츠의 부동의 에이스로서 팀을 서부지구 3위에 올려놓았다.

#사진_Ballislife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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