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조엘 엠비드가 아프다. 안와 골절상을 입었다. 그런데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앞둔 필라델피아에 큰 위기가 닥쳤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는 지난 29일(한국시간)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엠비드가 부상을 입은 부위는 안면 부위. 엠비드는 고통을 호소하며 코트를 떠났고, MRI 검진 결과 안와 골절상을 당했다는 진단을 받았다.
문제는 엠비드의 복귀 시점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
필라델피아 구단은 엠비드가 무기한 아웃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4승 2패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통과한 필라델피아는 오는 3일 동부 1번 시드 마이애미 히트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을 치른다.
우승권에 도전하는 필라델피아로선 엠비드 없이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엠비드는 올 시즌 리그 최고 선수 가운데 한명이다. 손가락 부상이 있었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도 엠비드는 평균 26.2점 1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그런 엠비드의 부상 결장은 치명타다.

리드에 대해 리버스 감독은 "그는 정말 훌륭하다"라며 "6차전에서 우리는 변칙 라인업으로 나섰는데, 리드가 많은 부분에서 역할을 잘 이행해줬다. 내 생각엔 마이애미와 시리즈에서도 그를 선발로 더 많이 기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마이애미는 자유투 성공률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이 시리즈에서 자유투를 많이 내주지 않는 게 관건이다. 또, 파울 트러블에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정규리그에서 뱀 아데바요가 이 두 가지로 우리를 많이 괴롭혔다"면서 "지미 버틀러는 엠비드가 없는 이 시리즈에서 키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카일 라우리의 경기력도 살아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경기 플랜을 세울 때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라며 마이애미를 향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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