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 2라운드 신인' 1경기도 뛰지 못하고 방출 통보... 사유는 무릎 부상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9 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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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2라운드 신인 투히가 팀에서 방출됐다.

미국 현지 기자 '앤서니 슬레이터'는 9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로스터 변경 소식을 전했다. 바로 "알렉스 투히를 방출하고, 말레비 레온스와 투웨이 계약을 체결했다"라는 소식이었다.

레온스는 2024 NBA 드래프트에 참여해 언드래프트된 이후 G리그를 전전하는 선수가. 206cm의 장신 포워드지만, 특출난 장점이 없다는 평이다. NBA 커리어도 6경기 출전 평균 0.3점에 그쳤다. 사실상 전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선수다.

반면 투히의 방출은 놀랍다. 2025 NBA 드래프트 전체 52순위로 골든스테이트의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역시 203cm의 장신 포워드에 나름 다재다능하다는 평도 받았다. 이런 투히가 빠르게 방출된 이유가 있었다. 바로 무릎 부상 때문이었다.

'앤서니 슬레이터' 기자의 후속 보도에 따르면 투히는 무릎 수술로 인해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는 소식이 밝혀졌다. 따라서 골든스테이트는 어쩔 수 없이 투히를 방출하고 뎁스 차원에서 레온스와 계약한 것이다.

투히는 이번 시즌 NBA 무대에서 1경기도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단 구성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 셈이지만, 아쉬운 것도 사실이다.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어느 정도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측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로써 이번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신인은 2025 NBA 드래프트 전체 56순위 윌 리처드가 유일하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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