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몸풀기 단계에서도 날아다닌 브루클린의 빅3, 2라운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브루클린 네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 NBA 플레이오프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23-109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4승(1패)째를 수확하며 1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했다.
브루클린은 케빈 듀란트-제임스 하든-카이리 어빙 빅3가 형성된 후 첫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를 챙겼다.
이번 시리즈에서 듀란트-하든-어빙 트리오는 평균 85.2득점을 합작했다. ‘ESPN’에 따르면 85.2득점은 NBA 역사상 3명의 선수가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합작한 최다 점수다.
몸풀기 단계라 볼 수 있는 1라운드부터 역대 신기록을 작성한 브루클린 트리오가 2라운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브루클린은 2라운드에서 밀워키 벅스를 만난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즈루 할러데이-크리스 미들턴으로 이어지는 수비 3각편대가 강점인 팀. 각 선수들마다 확실한 매치업을 가져갈 수 있는 수비 자원들이 있다.
밀워키는 이번 플레이오프에 참가한 모든 팀중 최소 실점(98점)을 기록하고 있다. 브루클린은 최다 득점(123.5점)을 기록하고 있다. 창과 방패가 만났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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