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전현우가 팀의 간판 슈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지난 1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86-97로 패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18승 25패를 기록하며 8위에 있다. 6위 원주 DB와 격차는 1경기로 플레이오프를 향해 매 경기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시즌을 앞두고 주축 선수의 부상을 시작으로 외국 선수 교체, 코로나 이슈 등 정상적인 팀 전력을 유지하지 못했다.
힘든 상황 속에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시즌 전 경기(54경기)를 출전하며 성장한 전현우의 힘이 필요하다. 전현우는 지난 시즌 평균 24분 57초 동안 9.0점(3점슛 2.1개, 성공률 41.3%)으로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특히 경기당 3점슛 성공은 리그 4위, 3점 성공률 리그 2위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다.
올 시즌에도 전현우는 전 경기에 나서며 어려운 상황에도 외곽에서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다. 전현우는 "항상 잘할 수 없지만, 기복을 줄이고 빨리 이겨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다"고 지난 시즌과 현재를 비교했다.
전현우의 자세한 인터뷰는 네이버TV에서 점프볼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 영상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