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앤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1 WNBA 정규리그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경기에서 96-93으로 승리했다.
지난 코네티컷 선 전 패배 이후 2연승을 질주한 라스베이거스는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리즈 캠베이지는 24득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또 한 번 날았다. 재키 영(22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리쿠나 윌리엄스(20득점 4리바운드 2스틸) 역시 활약했다.
박지수는 지난 경기 결장, 그리고 이번 워싱턴 전에서는 47초 출전에 그쳤다. 짧은 시간 동안 코트를 밟은 탓에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못했다.
박지수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큰 기대를 안고 떠난 미국에서 결코 좋지 않은 상황을 맞이했다. 라스베이거스의 다음 경기는 오는 14일 댈러스 윙스 전이다. 과연 박지수가 이날은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한편 워싱턴 소속 WKBL 출신 마이샤 하인스-알렌은 32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 사진_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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