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22승 60패 서부 14위를 기록한 로켓츠 구단은 25일(한국시간) 이메 우도카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부터 직전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던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과 결별한 휴스턴의 새 선택은 전 보스턴 감독 이메 우도카였다. 우도카는 긴 지도자 경력을 자랑하는 이로 그렉 포포비치 감독 밑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시스템 농구를 배웠다. 그 후 필라델피아, 브루클린의 코치를 맡았고, 2021년부터 보스턴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 해부터 강력한 수비 시스템과 라커룸 장악으로 팀을 파이널로 이끄는데 성공했다. 팀은 준우승에 그쳤다.
두번째 시즌을 앞두고 우도카 감독은 구단 여직원에게 폭언을 한 점, 그리고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점이 발각되며 경질되었다.
능력은 확실하나 사생활 논란도 있었던 양날의 검 감독 우도카를 선임한 휴스턴. 그가 과연 제일런 그린, 알파렌 센군,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등 영건들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