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Q 43-22' 포틀랜드, 덴버 완파...POR '6위', LAL '7위'

김호중 / 기사승인 : 2021-05-17 12: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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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초전박살. 포틀랜드가 완벽한 초반 경기력으로 손쉬운 승리를 낚았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7일(한국시간)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덴버 너겟츠와의 경기에서 132-116으로 승리했다. 포틀랜드는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적이 동률이던 레이커스를 딛고 서부 6위로 시즌을 마쳤다. 플레이인 토너먼트를 극적으로 면했다.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22득점 10어시스트), CJ 맥컬럼(24득점), 유서프 너키치(20득점 13리바운드), 노먼 파웰(19득점)의 완벽한 하모리를 통해 승리를 따냈다. 덴버는 마커스 하워드(23득점), 니콜라 요키치(21득점 3리바운드)가 패배 속에서 분전했다.

1쿼터부터 더블 스코어에 근접한 격차가 났다. 포틀랜드는 완벽한 팀 플레이를 보이며 맥컬럼, 너키치, 파웰이 모두 1쿼터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교체 투입된 카멜로 앤써니, 앤퍼니 사이몬스까지 외곽슛을 터뜨리며 40득점 고지를 밟았다. 1쿼터는 43-22로 포틀랜드가 앞섰다.

2쿼터에도 맹공은 이어졌다. 이번에는 에네스 칸터가 등장, 집요한 자유투 유도로 득점을 쓸어갔다. 맥컬럼, 파웰의 득점포는 이어졌고, 릴라드가 전반 종료 직전 자유투까지 터뜨리면서 점수는 더 벌어졌다.

후반은 큰 의미가 없었다. 덴버는 니콜라 요키치, 애런 고든 등 주전 멤버를 제외했다. 샤킬 해리슨, 블랏코 캔카 등 벤치 선수들을 기용했고, 이에 맞춰 포틀랜드도 주전 멤버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최종 스코어는 132-116, 포틀랜드의 승리였다. 이날 승리로 포틀랜드는 서부 6위, 레이커스는 서부 7위가 확정되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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