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자이언, 뉴올리언스와 재계약 의사 밝혀 "최대한 빠르게!"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4-30 1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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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재계약을 맺고 싶어한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30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자이언 윌리엄슨이 팀과 재계약을 맺고 싶다고 밝혔다.

윌리엄슨은 "당연히 연장 계약을 맺고 싶다. 최대한 빠르게 맺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9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에 빛나는 윌리엄슨은 데뷔 후 85경기동안 평균 25.7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년차 시즌에는 발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윌리엄슨은 그간 뉴올리언스와의 재계약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스몰마켓일 뿐더러, 윌리엄슨의 활약과 별개로 뉴올리언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번번히 실패했기 때문.

하지만 2021-22시즌, 많은 것이 달라졌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든 잉그램, CJ 맥컬럼을 필두로 8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년차 사령탑 윌리 그린의 지도력이 인상적이었다.

윌리엄슨이 재계약 의사를 밝힌 가운데, 잉그램, 맥컬럼과 함께 뉴올리언스를 이끌면 더욱 다이나믹한 뉴올리언스의 농구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 윌리엄슨이 재계약을 언제 맺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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