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NBA, 무관중 경기 대비 NBA 2K 관중 소음 도입 고려 중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06 1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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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NBA 시즌 재개가 확정되었다.

NBA 사무국은 5일(한국 시간) 이사회 투표를 거쳐 시즌 재개를 최종 승인했다. 시즌 재개는 8월 1일이 될 것으로 보이며 올랜도 디즈니월드에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즌 재개가 확정되자 사무국은 발 빠르게 재개 준비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립 지역에서 시즌을 개최하는 건 거의 처음인 사례이기에 사무국 차원에서도 해야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특히 현지에서는 NBA 특성상 역동성을 띠고 있는 만큼 응원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따라서 사무국은 이를 위해 각 팀들과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중 아이디어로 떠오른 것이 농구 게임 NBA 2K의 경기 중 관중 소음을 방송에 사용하는 것.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사무국은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경기 속에서 생동감 있는 현장을 안방까지 전달하기 위해 NBA 2K 게임의 관중 소음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또한 시즌 재개에 돌입하기 전 팀별로 적응차 2-3경기씩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약물 검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선수단은 매일 밤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최소 7일 자가 격리를 해야하는 가이드라인도 함께 마련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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