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6일 대구체육관에서 안양 정관장과 2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1위 창원 LG를 꺾었지만, 불안 요소가 하나 있었다. 신승민의 출전 여부였다.
신승민은 LG와 경기 막판 1분 33초를 남기고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LG에게 승리한 뒤 “내일(5일) 검사를 받아야 한다. 타미요에게 발목이 눌렸다고 한다. 지금 부기가 있다. 상태를 봐야 한다”고 신승민의 부상을 걱정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5일 전화통화에서 신승민의 부상 정도를 묻자 “큰 부상은 아니다. 오늘(5일) 휴식을 취했고, 내일(6일) 통증만 없다면 출전할 거 같다. 출전 여부는 봐야 한다. 그래도 다행이다”고 했다.
출전 가능성이 높아 보였지만, 그래도 결장할 여지도 있었다.

신승민도 경기를 출전하기 위해 몸을 풀기 시작했다.
신승민은 “컨디션이 좋을 때 한 경기라도 더 이겨야 한다”며 출전 의사를 내보였다.
신승민은 이번 시즌 17경기 평균 29분 53초 출전해 8.7점 4.2리바운드 1.6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 중이다.
더구나 2라운드에서는 32분 27초를 뛰며 10.6점 5.0리바운드 1.5어시스트 1.1스틸로 더 나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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