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작 5분만에 부상이 재발했다. LA 레이커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 2021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을 치르고 있다. 레이커스는 2승 3패로 탈락 위기에 놓여있다.
레이커스에 대형 악재가 발생되었다. 데이비스는 1쿼터 6분 40초를 남기고 데빈 부커와의 충돌 과정에서 사타구니에 충격을 입으며 쓰러졌다. 큰 접촉은 없었다. 하지만 4차전부터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고 있던 데이비스는 경미한 접촉에도 부상이 재발하며 코트를 떠났다.
데이비스는 올 시즌 21.8득점 7.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핵심 선수로 활약중이었다.
레이커스 구단은 “데이비스가 경기에 돌아올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의 공백 속에서 1쿼터를 14-36으로 크게 뒤처졌다. 부커에게 1쿼터에만 22점을 실점했다. 디펜딩 챔피언이 1라운드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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