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농구연맹(FIBA)은 최근 공식 사이트에서 지난 10년간 나온 멋진 덩크슛 32장면을 꼽아 토너먼트 경쟁을 붙였다. 모든 것은 투표로서 승패가 나뉜다.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4개 지역으로 나뉘었으며 3주간의 경쟁 끝에 최종 승자가 탄생할 예정이다.
국제대회에서의 덩크인 만큼 다양한 선수들이 등장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제임스 하든, 제일런 브라운은 물론 켈리 올리닉, 루디 고베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야니스 아데토쿤보, 루카 돈치치 등 NBA 출신 선수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FIBA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장르의 다양화를 뒀다. 단순히 5대5 농구만이 아닌 3x3 선수들까지 포함시키면서 경쟁을 붙였다. 미국 3x3 국가대표로 나선 알폰조 맥키니의 멋진 앨리웁 덩크, 우크라이나 이반 카첸코의 인 유어 페이스 등 경쟁력 높은 후보들이 대다수 등장했다.
아시아 역시 여러 선수들이 등장했다. 하치무라 루이(일본)를 시작으로 아마드 알 드와이리(요르단), 아살란 카제미(이란), 노벨 펠레(레바논), 이 지엔리엔(중국), 핀 델라니(뉴질랜드), 게이브 노우드(필리핀), 미치 크릭(호주) 등이 그 주인공.
하치무라는 지난해 열린 중국농구월드컵 미국과의 예선에서 마일스 터너를 상대로 성공시킨 인 유어 페이스가 리스트에 올랐다. 이외에도 노우드가 2014 스페인농구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예선에서 루이스 스콜라를 앞에 두고 성공한 덩크 역시 막강 후보로 꼽힌다.
아쉽게도 한국 선수들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최근 10년간 최고의 덩크를 꼽는 이번 이벤트에 참가하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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