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T의 허훈은 지난 5일 오후, 10명의 팬들과 함께 ‘프라이빗한 랜선 줌파티, 프랜Z’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플랫폼 ‘ZOOM’을 통해 만날 수밖에 없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것이 모두의 목소리였다.
허훈은 이미 온라인 팬미팅 이전, 개인적으로 영상 편지를 담아 참가하는 10명의 팬들에게 따로 전달하기도 했다. 그 역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팬미팅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고 KT 역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팬미팅은 오후 6시부터 8시 가까이 이어졌다. 허훈은 첫 시작부터 팬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부르며 친밀도를 높였고 팬들 역시 자신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허훈은 “팬미팅을 통해 팬분들과 직접 이야기한 건 처음이다. 팬들이 나를 정말 많이 생각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다. 또 사소한 것 하나, 하나 생각해주는 것에 감동했다. 그만큼 보답하고 싶다. 다음 시즌 멋지게 달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허훈이 시즌 공약을 걸었고 또 애장품 추첨, 그리고 친필 사인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 팬미팅인 만큼 당장 전달되지는 않았지만 KT는 팬들에게 순차 발송할 예정이다.
허훈은 “팬분들과 온라인 팬미팅을 해본 건 처음이었다. 정말 좋은 추억되지 않았나 싶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직접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10명이란 숫자가 적을 수도 있지만 내게 있어 너무도 소중한 분들이고 또 재밌게 소통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_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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