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는 25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무려 7관왕을 차지하며 자신의 시즌이었음을 증명했다.
박지수는 통계상 부문에서 이미 5관왕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시즌을 보냈음을 증명했다. 득점상, 2점 야투상, 리바운드상, 블록상, 여기에 공헌도 최고점까지 기록하며 윤덕주상까지 거머쥐었다.
비통계 부문에서는 베스트5에 센터 포지션에 이름을 올렸고 마지막 순간에는 정규리그 MVP에 선정되며 2018-2019시즌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박지수의 7관왕은 WKBL 출범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2018-2019시즌 자신이 세운 6관왕을 뛰어넘은 대기록이기도 하다.
MVP 후보였던 우리은행 김소니아도 신바람을 냈다. 통계상 부문에선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포카리스웨트 MIP, 베스트5 포워드 포지션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MVP 후보 신한은행 김단비도 우수수비상을 수상했다.
식스우먼상은 BNK 구슬이 차지했으며 류상호 심판이 최우수 심판상, 신한은행 이경은이 모범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런트상은 KB스타즈의 김병천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이 108표 중 무려 104표를 획득하며 차지했다. 무려 8번째 수상과 함께 다시 한 번 명장임을 증명했다.
하나원큐의 강유림은 스타 신인선수상을 수상하며 윤미지 이후 10년 만에 탄생한 대졸 신인상 수상자가 됐다. 비록 경쟁자가 없어 무혈입성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강유림은 하나원큐의 핵심 식스맨, 시즌 막바지에는 주전으로 활약하며 6라운드 전승을 이끌기도 했다.
베스트5에는 박지현, 신지현, 김소니아, 김단비, 박지수가 이름을 올렸다. 박지현과 신지현, 김소니아는 처음 수상한 것으로 이번 시즌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 시상 현황
비통계 부문
MVP_박지수
베스트5_박지현, 신지현, 김소니아, 김단비, 박지수
스타 신인선수상_강유림
프런트상_김병천 사무국장
지도자상_위성우 감독
식스우먼상_구슬
포카리스웨트 MIP_김소니아
최우수 심판상_류상호
우수수비선수상_김단비
모범선수상_이경은
통계 부문
득점상_박지수
2점야투상_박지수
리바운드상_박지수
블록상_박지수
자유투상_강아정
3득점상_강이슬
3점야투상_한채진
어시스트상_김진희
스틸상_박지현
윤덕주상_박지수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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