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닉스 팬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피닉스 선즈와 LA 레이커스간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경기. 피닉스가 99-90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피닉스는 주전 포인트가드 폴이 부상을 입으며 웃지 못했다.
경기 9분 29초를 남기고 폴은 르브론 제임스와의 충돌로 인해 튕겨져나갔고, 이 과정에서 동료 캠 존슨의 몸에 어깨가 끼며 어깨 부상을 입었다.
폴은 평소보다 훨씬 적은 36분 10초만을 소화하며 7득점 8어시스트로 경기를 마쳤다.
부상 상태는 어떨까. 여전히 고통은 느껴지지만 2차전 출전에 폴은 출전을 강행할 예정이다.
몬티 윌리엄스 피닉스 감독은 “여전히 고통이 있지만 2차전을 뛸 예정이다. 처음 부상을 입었을 때보다는 나아진 상태”라고 전했다.
폴 역시 “당시에 무엇인가 갈라지는 소리를 들었다”며 “2차전에 ‘무조건’ 출전하겠다”라고 선언했다
피닉스는 26일 오전 11시 레이커스와의 2차전을 치른다. 승리할 시 시리즈 2-0을 만들 수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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