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 개막전의 홈 코트 주인공은 류큐 골든 킹스로 정해졌다. 9월 30일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시즌 첫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그 상대로 아루바루쿠 도쿄가 나선다. 안방의 류큐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40승 16패로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으나 플레이오프 4강에서는 챔피언까지 거머쥔 치바 제츠에게 패배한 기억이 있다.
시즌 일정이 발표되면서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에 소속된 양재민의 여정에도 시선이 쏠리게 됐다. 양재민이 속한 신슈는 10월 2일 도야마 그라우지스와의 원정경기로 새 시즌 출발을 알린다.
지난 시즌 신슈는 도야마와의 맞대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으며, 양재민은 도야마 전 2경기에서 짧은 시간만을 소화했던 바 있다.
더불어 올해는 2020-2021시즌을 KBL에서 뛰었던 외국선수들이 일부 B.리그행을 택해 이들의 활약 여부에도 관심이 더해진다. 울산 현대모비스 소속으로 외국선수 MVP에 선정됐던 숀 롱은 레반가 훗카이도와 계약했으며,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즈와 첫 경기를 치른다. 레반가와 히로시마는 지난 시즌 나란히 동‧서부 최하위에 머물렀다.
원주 DB에서 뛰었던 저스틴 녹스는 산엔 네오피닉스에서 2021-2022시즌을 맞는다. 산엔은 시가 레이크스타즈와의 원정경기로 첫 일정을 소화한다.
한편, KBL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일 제27기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차기 시즌 경기 일정을 논의하기로 했다.
# 사진_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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