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배승열 기자] 3x3의 재미를 알릴 수 있을까?
지난 28일, FIBA 3x3 아시아컵 2022 대표팀은 광주 조선대 체육관에서 3x3 연합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대표팀은 박민수, 김정년, 석종태, 하도현이 연합팀은 김민섭, 방덕원, 김동우, 김철이 속해 있다.
첫 태극마크를 단 석종태는 "연습경기를 통해 그동안 해온 농구와 다른 한 템포 빠르게 패스하고 공격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팀 색깔에 맞추고 있다"고 연습경기를 돌아봤다.
석종태의 신장은 193cm로 하도현(198cm)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장신 선수다. 하지만 세계대회에서는 경쟁력을 보여주기 어려운 신장이다.
석종태는 "키는 작지만, 힘이 있어서 큰 선수를 상대로 피지컬에서 밀리지 않게 버티겠다. 또 빠른 발과 동료를 살리고, 찬스에서 자신 있는 슛으로 경쟁력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3x3은 흐름이 바로 넘어갈 수 있는 경기다. 방심하는 순간 질 수도 있다.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것이 매력"이라며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3x3 팬이 더 많이 생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FIBA 3x3 아시아컵 2022에서 역대 최고 성적(2018년 8강)에 도전한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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